"우리 애가 게이라 힘들다" 울던 부모, 아들이 환호한 이유 오마이뉴스 / 2019-05-31 http://www.ohmynews.com/NWS_Web/View/at_pg.aspx?CNTN_CD=A0002540621&fbclid=IwAR2BANoduWqOALZ6mzyVpP_6QGV_w-4UIGIX7FjpkpNLo08QbXqvCe8hjNo