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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
198 "자녀들의 커밍아웃이 우리를 성숙한 시민으로 변화시켰다" - 뉴스엔조이 / 2021.05.27 성소수자부모모임 2021.05.31 6
197 가톨릭과 성소수자 사이 대화 가능성은? - 가톨릭뉴스 지금여기 / 2021.05.24 성소수자부모모임 2021.05.25 5
196 "자식의 커밍아웃이 날 성숙한 시민으로 변화시켰다" - 일다 / 2021.05.11 성소수자부모모임 2021.05.11 11
195 어버이날 맞은 성소수자 부모들 "아이가 자랑스러워요" - 연합뉴스 / 2021.05.08 성소수자부모모임 2021.05.08 6
194 "꼰대 상사에게 당당하게 말했다, 트랜스젠더 엄마라고" - 오마이스타 / 2021.05.07 성소수자부모모임 2021.05.07 10
193 변희수 하사가 남긴 숙제, 트랜스젠더 노동권을 말하다 - 시사인 / 2021.05.06 성소수자부모모임 2021.05.06 5
192 '너에게 가는 길' 전주영화제 다큐멘터리상 수상 - 스포츠경향 / 2021.05.06 성소수자부모모임 2021.05.06 4
191 동성혼 반대 추기경에게… "성소수자인 제 아들은 하느님 실수인가요?" - 한국일보 / 2021.05.06 성소수자부모모임 2021.05.06 8
190 영화 '너에게 가는 길' 제22회 전주국제영화제 '특별부문' 다큐멘터리상 수상 - 프레시안 / 2021.05.05 성소수자부모모임 2021.05.06 3
189 [인터뷰] <너에게 가는 길> 변규리 감독 - '성소수자 부모'라는 정체성 - 씨네21 / 2021.05.05 성소수자부모모임 2021.05.06 6
188 성소수자 자식 위해 피켓 들고 거리로 나선 엄마의 고백 - 오마이스타 / 2021.05.03 성소수자부모모임 2021.05.06 3
187 '너에게 가는 길' 전주국제영화제 최초 공개! 제22회 전주국제영화제 '한국경쟁' 초청 - 이슈와뉴스 / 2021.04.23 성소수자부모모임 2021.05.06 0
186 '너에게 가는 길' 전주국제영화제 최초 공개 - 프레시안 / 2021.04.23 성소수자부모모임 2021.05.06 0
185 [PD수첩 1283회] 변희수, 그녀에 대한 오해 - MBC / 2021.04.13 성소수자부모모임 2021.05.06 1
184 '무응답' 오세훈에 분노한 성소수자 시민들 - 민중의소리 / 2021.04.09 성소수자부모모임 2021.05.06 1
183 [그것이 알고 싶다 1255회] 오롯한 당신에게 - 故 변희수 전 하사가 남긴 이야기 - SBS / 2021.04.03 성소수자부모모임 2021.05.06 2
182 [트랜스젠더 의료는 없다] '아들이 딸이 되기까지' 함께 넘어야 했던 4개의 산 - 한국일보 / 2021.03.31 성소수자부모모임 2021.04.05 13
181 [스트레이트] 성소수자 저주·혐오하는 보수 개신교 - MBC / 2021.03.14 성소수자부모모임 2021.03.17 8
180 서울시청 앞에 울린 성 소수자 단체들의 분노의 목소리 - 우먼타임스 / 2021.03.09 성소수자부모모임 2021.03.10 6
179 “분노가 치민다”...성소수자 부모들, 길거리로 나온 이유[이슈픽] - 서울신문 / 2021.03.09 성소수자부모모임 2021.03.10 6