신청하기로 신청했는데, 별도 안내가 없어서요. 내일 4시라고만 나와있고 장소도 없네요. 전화드려도 안 받으셔서요.
아이가 커밍아웃 한지 2년이 지났지만 제대로 알고 하는게 없습니다. 여기는 지난주 딩동을 통해 처음 알게 되었습니다.
꼭 참석하고 싶습니다. 어떤 준비를 해야 할지 막막하기만 합니다.
홈페이지가 없는데 써야 작성이 되는건지 제가 일하는 곳을 썼습니다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