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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성소수자부모모임 성명] 살아 있자, 누구든 살아 있자 – 트랜스젠더 동료 시민, 인권활동가 김기홍과 은용 그리고 육군 변희수 전 하사의 죽음 앞에서
| 성소수자부모모임 | 2021.03.04 | 264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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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성명서] 혐오의 얼룩을 무지갯빛으로 – 열일곱 살 생일을 맞은 퀴어문화축제를 환영해요
| 성소수자부모모임 | 2016.06.08 | 489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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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기자회견 발언문] 차별금지법 반대하는 문재인과 민주당을 규탄한다!
[1] | 성소수자부모모임 | 2017.02.16 | 36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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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성소수자부모모임 성명] 인권의 가치 실현이 진정 나라와 국민을 수호하는 것 - 트랜스젠더 변 하사 강제 전역 조치에 부쳐
| 성소수자부모모임 | 2020.01.23 | 31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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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성명] 육군은 군대 내 성소수자 인권 탄압과 차별을 즉각 중단하십시오!
| 성소수자부모모임 | 2017.04.15 | 259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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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성명서] 성소수자의 부모와 가족들은 퀴어문화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원합니다
| 성소수자부모모임 | 2016.05.12 | 229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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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동환목사님을 지지하는 기도회 연대발언
| 성소수자부모모임 | 2020.08.07 | 14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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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연대] 이태원 참사 피해자 명단 공개에 대한 인권단체 입장 (2022.11.16)
| 성소수자부모모임 | 2022.11.16 | 13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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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기자회견 발언문] 퀴어는 어디에나 있다. 트랜스젠더는 어디에나 있다 - 대구 (위니)
| 성소수자부모모임 | 2021.03.31 | 13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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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성명] 트랜스젠더 가시화의 날을 맞이하며
| 성소수자부모모임 | 2022.03.31 | 119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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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성명] 누구나 ‘괜찮을 수 있는’ 사회로! - 국제 성소수자 혐오 반대의 날을 맞이하며
| 성소수자부모모임 | 2018.05.17 | 109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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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성소수자부모모임 기자회견 발언문] 살아 있자, 누구든 살아 있자
| 성소수자부모모임 | 2021.03.08 | 107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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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발언문] “한국 국회의 동성혼 법제화 법안 최초 발의” - 국회 본관 계단 앞에서 가족구성권 3법 발의 기자회견 (하늘, 2022-05-31)
| 성소수자부모모임 | 2023.06.01 | 10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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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평등세상을 바라는 호소문' 발표 긴급 기자회견
| 성소수자부모모임 | 2020.09.23 | 9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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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성명] 국회는 4월 내 조속히 차별금지법을 제정하라
| 성소수자부모모임 | 2022.04.15 | 9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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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발언문] '트랜스젠더 가시화의 날' 맞이 대구지역 기자회견 (위니, 2022.03.31)
| 성소수자부모모임 | 2022.03.31 | 8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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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발언문] 그럼에도 불구하고 같은 '부모'로서 조언합니다.
| 성소수자부모모임 | 2021.05.24 | 8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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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발언문] 차별금지법이 가톨릭교회의 신앙과 윤리관에 반한다는 염수정 추기경님께 전합니다.
| 성소수자부모모임 | 2021.05.24 | 8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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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발언문] 인천퀴어문화축제 혐오범죄 규탄집회 "인권의 하늘을 열자"
| 성소수자부모모임 | 2018.10.17 | 6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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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발언문] 제5회 인천퀴어문화축제 "무지개 인천 다시 광장에서" 무대 발언 (나비, 비비안, 2022.10.15)
| 성소수자부모모임 | 2022.10.19 | 65 |